책과 음악이 있는 몽도 살롱.
마음까지 다독다독 다스리는 잠자리. 사려 깊은 단잠강화연구소를 지향합니다.
사진 좀 찍어본 사장님의 오픈 스튜디오.
밝은 달(明月)을 바라보는(望) 옥상. 대숲을 흔든 바람이 함께 합니다.